안녕하세요?
흥버튼 정흥수 입니다.
면접을 앞둔 분들이 이런 고민을 많이 해요.
저는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특별한 경력도 없는데
면접 때 뭘 드러내야 할까요?
평소에 목소리도 작고 말주변도 없는데
제가 신뢰를 줄 수 있을까요?
왜 이직을 하시나요?
왜 경력이 짧으세요?
공백 기간에는 뭘 하셨나요?
저도 많은 면접을 보았고
수차례 면접을 떨어졌습니다.
면접이 제일 두려웠어요.
1000개 넘는 예상질문에 답변을 썼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준비했었고요.
하지만,
면접은 대화를 하는구나 라고 느끼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탈락 끝에 결국 합격했습니다.
저는, 말은 연습하면 나아질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에요.
면접도 마찬가지예요!
말하는 자리잖아요?
연습하면 면접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연습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면접을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같은
실무 면접이 있고요.
성격의 장단점, 인생관 등을 묻는
인성 면접이 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만 호감을 줄 수 있는지,
어떻게 말해야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취업으로 향하는 만능 열쇠,
합격으로 향하는 면접 프리 패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