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의 유일한 존재인 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능력으로 발현시키고,
그 능력을 사용하여 사회의 한 부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세상을 읽고, 해석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새로운 변화의 파도가 치고 있습니다.
추상적이었던 인공지능 시대가 ChatGPT를 통해 구체화되어 일상으로 들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에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AI와 어떻게 싸워 이길 것인가?"
하지만 이 질문은 우리에게 효과적인 해답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질문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더라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능력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은 인간을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하지 인간을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미국 포춘지 편집장 제프 콜빈은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라는 저서를 통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다른 사람과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의 생각과 느낌을 인지하고,
논리를 넘어서는 위대한 능력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의 일원으로 자기 몫을 훌륭히 해내고
말 그대로 인간의 근원적 본성에 관련된 자질이 가치 있는 능력으로 새롭게 주목받는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중요해지는 것이 인간의 근원적 본성이라는 역설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인간의 근원적 본성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잠재력이니까요.
하지만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능력이라면 '누가 어떻게 그 능력을 발휘할 것인가?'
에 따라 그 힘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기획한 과정이 바로 "21세기 일잘러의 핵심역량, 3C / AI도 두렵지 않은 인간만의 지적능력 3가지" 입니다. 본 과정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 본성인 문제 해결 능력 Complex Problem Solving, 비판적 사고력 Critical Thinking,
창조력 Creativity 에 대해 본질과 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지 보고, 듣고, 배우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강 고객 여러분들이 실용적 지식으로 만들어 자신의 일과 삶에 힘이 실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 내가 잘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자신감, 성취감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