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 결국 작가 자신의 존재는 침묵에 있는 것 같아요.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침묵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쓰면서
그 속에서 존재의 이유를 찾는 거죠.
[박준] 존재라는 단어를 명확하게 정리할 순 없지만 내가 아닌 타인을 사랑할 때,
세상의 나만 말고 다 같이 잘 살아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오직 마이크임팩트에서만 전하는 <'나의 존재'에 대한 Insight>
GRAND MASTER CLASS 내가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은
자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을 용기 있게 만나는 것입니다.
GRAND MASTER CLASS : BIG QUESTION은 최고의 석학과 각 분야의 마스터,
이 시대의 지성인들이 함께 모여 인류와 시대의 큰 질문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사유하는
아시아 최고의 생각 축제입니다.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연사들과 삶에 대한 치열한 질문들로
가장 뜨겁게 자신의 인생과 이 시대에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장이 펼쳐 집니다.
<Grand Master Class> 그때 그 감동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