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통한 지식 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 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 받고 있다.
하나의 IP만 잘 만들면 사업의 영역은 끝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유니드캐릭터의 송민수 대표는
영유아를 위한 캐릭터를 창작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CEO로,
뽀로로 제작사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에서 6년 동안 캐릭터 사업을 담당했고,
에버랜드 콘텐츠 사업부에서 일하다
4년 전 유니드캐릭터를 창업했다.
현재 유니드캐릭터의 ‘크리켓팡’은 인도에서 인기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통한 OSMU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캐릭터 라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유니드캐릭터의 사례를 통해
캐릭터 IP의 무한한 성장과 비전에 대해 알아보자.
Instructor
송민수
- 현) 유니드캐릭터 대표
- 전) 아이코닉스 콘텐츠사업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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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M은 시장 변화와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흡수하여 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MZ세대, 그리고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문화를 알아야 하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 속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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