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지시, 회의나 미팅, 비전 제시 등 모든 상황에서
제대로 된 말하기가 필요합니다.
불편한 말은 조직 구성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명확한 말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고 헤매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말하고 들어야 하는지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맞는 말이지만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
의도는 좋지만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모호한 말을 하며 후회하곤 합니다.
<조직을 살리는 리더의 언어> 강의에는
꼰대가 아닌 진짜 리더가 되는 방법,
싫은 소리도 좀 더 편안하게 하는 방법,
부드럽지만 명료하게 전달하는 방법 등
리더에게 꼭 필요한, 말하고 듣는 법을 담았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말하기 관성을 바꿔보세요!
조직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