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12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매년 책을 쓰게 되며 알게 된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나요?
- 네! 이 과정을 통해 김동석 작가는 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차승욱 작가는 일을 쉬는 중 강의를 듣고 책을 출간하였고 다음 책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당신이 주부이건, 학생이건, 무직이건, 상관 없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주제를 잡고 그 주제로 책을 출간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 뭐가 좋나요?
- 저는 독학으로 책을 썼습니다. 시행착오가 많았고, 한 권씩 쓰면서 터득한 노하우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 책에서 이런 주제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 번째 책에서 카테고리를 줄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 번째 책에서 목차를 효율적으로 짜는 방법을 알아왔습니다. 이렇게 매번 출판할 때 마다 알게 된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많이 돌아왔지만 이 강의를 듣게 되면 책 출판에 지름길을 알 수 있습니다.
1. 책 기획편
건물을 지을 때 기둥이 필요하듯이, 책을 지을 때도 기둥이 필요합니다. 책의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바로 기획입니다. 기획이 있는 책이 더 짜임새 있고 끝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기획을 제대로 하면 좋은 아이디어와 책의 구성이 좋아집니다. 게다가 책의 판매와도 이어집니다. 내가 쓸 수 있는 주제 선정하기, 팔리는 제목 만들기, 책의 목차 구성의 비법을 전달합니다.
2. 글쓰기
나만 읽기 위해서 쓰는 글이라면 대충 써도 됩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읽히는 글을 쓰려면 남들이 원하는 글을 써야 합니다. 멈추지 않고 꾸준히 글 쓰는 5가지 방법, 내공을 담는 4단계, 읽기 좋은 글쓰는 6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심지어, 글을 쉽게 관리하는 프로그램 세팅 방법과 단축키까지 알려드립니다. 12년 동안 꾸준히 글을 쓰게 된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3. 출판
내가 쓴 글이 있다면 이제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출판입니다. 출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고, 내 글을 세상에 내놓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출판 제안서 만들기, 출판사 찾기, 출판사와 소통하기 등 출판사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출판이 된 이후 마케팅 방법, 강의 준비까지 알려드립니다. 저는 3번의 계약파기와 11권의 책을 출간까지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