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A Checklist를 모르고 메타분석을 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같지만, 제가 느끼기에 많이 그렇게 하는 것같습니다.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그런 거겠지요?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새로 개정된 2020 버전을 모른다고요?
새로된 입시 요강을 모르고 원서를 내는 것과도 같습니다.
2009와 2020를 비교함으로써 재미도 있고,
어떤 점이 강조되고 있는지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메타분석을 쓰지 않는 분도
논문을 읽다보면 메타분석 논문을 보게 됩니다.
어떤 메타분석 논문이 잘 된 것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이 강의를 듣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