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소통의 기술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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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소통의 기술

What You Will Learn!

  • 상처 받는 말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다!
  • 원하는 바를 요청하고 표현할 수 있다!
  • 거절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 추측하지 않고 솔직하게 물어볼 수 있다!
  • 건강한 관계를 구분짓고, 선택할 수 있다!

Description

안녕하세요,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 나를 지키는 소통의 기술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김옥심입니다.
15년 동안, 강연과 코칭을 통해 다양한 분들을 만나며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어느 누구 하나 말과 관계에 상처 입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의 말에 상처 받았다면, 내가 까다롭고 예민해서 상처 받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각자 다른 외모를 가진
것처럼, 나와 다른 타인과 소통하는 과정에서는 자연스레 크고 작은 상처가 생깁니다.
말이 가진 무게를 알고, 친절하게 말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어렵지 않습니다.
반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릴지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에게 적절하게 반응하기, 상대와 견해가 달라 거절하기,
상대의 반응과 평가에 민감한 나를 보호하는 건강한 마음가짐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지지하는 것은 좋은 소통 방법,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거나 거절하는 것은 나쁜 소통 방법이 아닙니다.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습니다. 상처 받는 말로부터 혼자 참고 견디는 약한 내가 아닌, 나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소통의 기술에 대해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졸업
現 코칭솔루션 대표
現 (사)한국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 KAC 전문 코치
前 여주대학교 외래교수
前 삼성전자 사내강사
저서)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 (슬로디미디어, 2022)

Who Should Attend!

  • 말과 관계에 조심성이 많은 분
  • 상처받고 혼자 참는 행동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요청과 거절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고 싶은 분
  • 상처로 인한 부정적 감정을 위로받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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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Communication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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