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고의 세일즈맨들의 뒤에서 세일즈대본을 써 주는 남자, 세일즈작가 황현진입니다.
같은 상품, 같은 세일즈스킬. 하지만 왜?! 그(녀)가 소개하면 팔리고, 내가 소개하면 안 팔리는 걸까요?
우리는 비대면이 아닌, 선택적 대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비대면이라는 키워드는 어디까지나 세일즈맨인 당신을 만나지 않을 하나의 핑계가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선택해서 대면할 수 있는 시대이기에 당신은 선택 받을 수 있는 전문가로 변화해야 합니다.
세일즈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선택할 이유가 있는 세일즈맨은 계속해서 성과를 올리고,
굳이 만날 이유가 없는 세일즈맨은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이 선택하게 만드는 세일즈맨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저는 대한민국 유수의 분야에 종사하는 최고의 영업고수들을 만나며 느꼈던 공통점들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저와 함께 선택받는 영업담당자들의 필살 전략을 함께 공부하시죠.
그래서 이번 강의를 통해 세일즈맨 OOO의 정체성을 새롭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