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는 '어느 때보다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한 지금! Speech Therapy'입니다.
청중의 마음을 얻는 파워 스피치를 위한 마이크로 러닝 패키지로 아래의 내용을 배우고, 실천해보세요!
강의1: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이 중요하듯 스피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청중은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서 들을 지 말 지를 결정하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오프닝을 인상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프닝을 잘 하는 4가지 기술을 배워보겠습니다.
강의2: 가끔 보면 참 장황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뭘 주장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스피치가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컨설팅회사 맥킨지에서 제시하는 스피치 기법, PREP 4단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강의3: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스피치.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심리학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가장 나중에 들은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이 멋들어지게 마무리된다면 스피치 전체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겠죠. 인상적인 클로징을 하는 세 가지 팁을 알아보시죠.
강의4: 연설이 끝나고 나면. 청중들은 연설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요? 아마 전부를 기억하는 청중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연설자가 전하려고 한 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키 메시지를 활용하면 청중의 머리에 강한 메시지를 심어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강의5: 스피치에 집중하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거나 산만한 청중들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괘씸하다? 짜증난다? 하지만 그게 다 연설이 어렵기 때문이라면요? 어려운 연설은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지 못합니다. 청중을 사로잡는 쉬운 연설!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강의6: 유독 기억에 남아있는 명 연설 명 장면이 있습니다. 그런 장면들은 대부분 단순한 연설의 내용 뿐만이 아니라 연설자의 어조, 제스처, 표정까지도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지요. 그런데 그러한 명 장면의 비결이 스피치에 리듬감을 심어주는 것에 있다고 하는데요. 노래도 아니고, 스피치에 리듬감이라니? 무슨 소릴까요?
강의7: 부하직원에게 약이 되는 쓴 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의8: 칭찬으로 부하직원과 동료들을 춤추게 하는 방법!
강의9: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강의10: 이제는 말 잘 하는 것뿐 아니라 잘 들어야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청의 기술,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