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 정책상 수강료가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소울클래스에서 동일한 수업을 절반 금액에 수강 가능합니다.
김수영스쿨 2강 에서는 나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부자가 되는 3단계, 경제적 시간적 자유의 4단계, 디지털노마드의 삶, 그리고 최소한의 리스크로 시작해볼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열공하셔서 자유인의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김수영스쿨 소개--
김수영스쿨이 뭔가요?
제가 지난 10년간 책과 강연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에 답을 주기 위해서 만든 인생내공 실전수업입니다. 주제는 1. 진짜 꿈을 찾고 이루는 법 2.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는 법 3.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법 4. 인간관계와 멘탈관리 이며 학문적인 내용이나 이론이 아닌 순전히 저나 제 주변사람들이 직접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깨달은 것들 위주로 이야기 합니다. 온라인 강연은 오프라인 강연 중 각 강의 4번째 수업을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당시 사용되었던 PPT를 함께 볼수 있도록 편집되었습니다. 평소 유튜브 김수영TV를 즐겨 보셨던 분들이라면 각 주제별로 5분짜리 맛보기가 아닌 2시간 이상의 풀버전을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행중인 수업인가요?
오프라인 수업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서울 강남-부산-대구-서울강북 이렇게 4번에 걸쳐 전국투어 형태로 진행되었고 1강 앵콜수업 2번, 2강 앵콜수업 1번까지 총 19번의 수업에 2,562명이 참여했습니다. 수강생 중에는 유명 연예인 및 정치인도 있었고 영국, 중국, 몽골 등 외국인들, 속기사를 대동한 청각장애인 분들, 해외에서 이 수업을 듣기 위해 일부러 귀국하신 분들, 전국 곳곳에서 비싼 교통비와 긴 이동시간을 감수하며 강연장에 찾아와주신 분 등 다양한 분들이 각자 귀한 시간을 내서 와주셨는데요. 해외에 사시는 교민 여러분, 독박육아로 외출이 힘든 어머님들, 그리고 간병 때문에 집밖으로 나갈 수 없다며 온라인 수업을 개설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이렇게 인강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수업부터 봐야 할까요? 추천하는 수업이 있다면?
4강 모두 보면 가장 좋습니다만 1,2,3,4강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으며 내게 가장 필요한 주제를 선택해서 보시면 됩니다. 오프라인 수업을 듣고 설문조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경우 1강 96.6%, 2강 92.1%, 3강 94.3% 4강 95.6%, 평균 94.6%를 추천하셨습니다. 1,2,3,4강을 모두 다 수강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별도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설문참여자의 98%가 모든 수업을 추천하셨고 각 수업에 대한 선호도는 비슷비슷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온라인 수업의 경우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내 속도에 맞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대신 사인회와 Q&A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또 오프라인 수업 때는 시작 전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중간중간 옆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혼자서 써보는 액티비티가 있었는데 온라인 수업에서는 해당 슬라이드에서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혼자 액티비티를 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수업 중 언급된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나 Q&A 때 마이크를 갖다주느라 낭비되는 시간, 지나치게 신세한탄이 길어졌던 질문 등을 온라인 수업 영상 제작시 삭제하였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오프라인 수업보다 더 저렴한가요?
제 독자, 구독자님들중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 취준생들이 많기 때문에 오프라인 수업도 정말 저렴하게 진행했는데요. (완강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절반 이상 수업의 퀄리티에 비해 수업료가 너무 싸다고 답하셨어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의 차이를 감안해 추가로 5천원 더 저렴한 금액에 인강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단, 오프라인 수업은 1,2,3,4강 모두 들으신 분들께 할인혜택 및 수료증을 드렸지만 온라인은 이미 한번 할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혜택은 없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은 또 안하나요?
현재는 계획이 없습니다만 요청이 많은 경우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직접 만나고 싶다면 2019년 8월 이후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개정판),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개정판), 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 (신간-그림책)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전국에서 열 예정이니 그때 와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서울, 부산, 대구 뿐만 아니라 광주, 대전에서도 진행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밖의 사항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 강연 현장에서 찍은 게 아니기 때문에 일부 장면에서 다소 어둡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3강의 경우 약 4분 정도 음질이 안 좋은 구간이 있습니다만 들으시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또 촬영 당시 제가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 제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던 점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