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좌에서는 다음의 것들을 다룹니다.
여기서 3. 부분이 핵심입니다. 이 문법들을 언제써야하는지, 왜 써야하는지 등 검색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즉 델리게이트, 람다식, Func, Action, UnityAction, 이벤트,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 등의 문법에 대해서, 실제 게임제작에 있어서 언제 쓰이는지, 그리고 왜 쓰이는지, 쓰면 뭐가 좋은지 등의 점에 대해 알게될 것입니다. 이런 C#의 약간 중고급 키워드 들에 대해서 문법적인 설명은 여기저기 많지만, 실제 게임제작을 할 때 언제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본 강의가 그런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의 기본적인 문법, 변수, 클래스, 함수 등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한 강의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 깊이 알 필요는 없으며 기본적인 문법 정도만 아셔도 충분합니다.